맨유, 디부 마르티네즈 영입 추진…4000만 파운드 가치 있을까?
디부 마르티네즈, 구원자인가 임시방편인가?
아스톤 빌라가 31세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에게 4000만 파운드(약 690억 원)의 가격표를 달았습니다. 그는 큰 경기에서의 경험은 풍부하지만 장기적인 가치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앙드레 오나나의 잔류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무언가 이상합니다.
빌라의 의도: PSR 계산인가 전략인가?
빌라의 마르티네즈 판매 계획은 PSR(Profit and Sustainability Rules) 때문으로 보입니다. 올리 왓킨스 다음으로 가장 매각 가능성이 높은 선수를 팔아 재정 균형을 맞추려는 것입니다. 릴의 뤼카 슈발리에 같은 젊은 골키퍼를 영입할 계획이라면 현명한 선택일 수 있지만, 노장 골키퍼에게 4000만 파운드는 지나친 가격입니다.
맨유의 골키퍼 혼란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오나나보다 더 시급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오나나는 AFCON 이후 성적이 나아졌고, 만약 맨유가 마르티네즈에게 4000만 파운드를 쓴다면 다음 중 하나일 것입니다:
- 오나나의 폼에 대한 패닉 (과반응)
- 오나나를 판매할 계획 (위험)
- 빌라의 불리기 판매에 휘말린 것 (가능성 높음)
결론: 거래를 피해야 할 때
마르티네즈는 팬들이 좋아하는 선수이지만, 노장 골키퍼에게 고가를 지불하는 것은 데 헤아 같은 사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격이 2500만 파운드로 내려가지 않는 한, 맨유는 다른 포지션 보강에 집중해야 합니다.
LALegend24
인기 댓글 (5)
The Great Goalkeeper Swindle
£40 million for a 31-year-old keeper? Villa must think they’re selling Bitcoin, not a goalkeeper!
Man Utd’s Money Pit
First Onana’s rollercoaster season, now this? At this rate, United’s transfer strategy is just throwing darts blindfolded.
PSR or Pure Comedy?
Villa’s ‘fire sale’ math is hilarious - next they’ll claim Watkins is worth £100M after one good season.
People who think this deal makes sense probably still believe in Santa Claus. #GlazersOut
💰 ¡Por ese precio hasta el VAR se ruboriza!
40 millones por un arquero de 31 años es como pagar un Ferrari con kilómetros de taxi. ¿Villa necesita plata para el FFP o están financiando una nueva temporada de ‘La Casa de Papel’?
🤹♂️ El malabarismo financiero de United
Si ya tienen problemas con Onana (que juega al fútbol y al escondite con los balones), ¿ahora quieren otro drama? Con esa plata podrían comprar 20 defensas… o 400 empanadas para consolar a los hinchas.
💬 ¿Ustedes pagarían este precio o prefieren quemar los billetes en un asado? 🔥 #DibuGate
40 millions pour un gardien de 31 ans ?
Manchester United devrait plutôt acheter un détecteur de fumée avec cet argent, parce que cette rumeur sent le désespoir à plein nez !
Le calcul d’Aston Villa : Vendre Dibu maintenant = sauver leurs comptes. Mais 40M pour un gardien qui aura bientôt besoin de lunettes pour voir les balles ? Même Florent Pagny dirait ‘Non !’.
Et Onana dans tout ça ? Entre un gardien nerveux et un gardien cher (et vieillissant), on se croirait au choix entre la peste et le choléra.
Verdict : Fuyez, United ! À ce prix-là, autant embaucher un horloger suisse - au moins il saura gérer le temps additionnel !
#DiboulevardDuDésespoir
40 миллионов за 31-летнего вратаря?
Астон Вилла хочет 40 миллионов за Эмилиано Мартинеса? Это что, новый тренд – продавать вратарей по цене нападающих? 😂
Математика ПСР или афера века?
Видимо, в Астон Вилле решили, что Financial Fair Play – это просто повод для творчества. Продать Мартинеса за такие деньги – это не стратегия, это надежда на то, что Манчестер Юнайтед снова ошибётся.
Юнайтед: хаос в воротах продолжается
Онана ещё не разобрались, а уже нового вратаря хотят. Может, сначала научитесь защитников покупать?
В общем, 40 миллионов – это слишком даже для клуба с такими амбициями. Или у них деньги печатают? 🤔
#футбол #трансферы #переплатили
40 млн за супер-старика?
А вдруг это не переговоры — а шоу? Астон Вилла хочет £40M за Дибу Мартинеса — и это при том, что он уже на пенсии по футболу. Ну разве не классно? Клубы у нас теперь как казино: кто купит старого вратаря за баснословные деньги — тот и выиграл.
PSR и магия цен
Вот ведь фокус! Продали бы Дибу — спасли бы PSR. А теперь хотят скинуть его на МЮ как «взнос» в будущее. Смешно? Да ещё как! Особенно когда сам МЮ топчется в своих финансовых дебрях.
Три причины не покупать
- Он уже не тот.
- У них и без него топорная игра.
- А если они просто хотят избавиться от него? Тогда мы платим за пустышку!
Если цена упадёт до £25M — тогда да, можно обсудить. Но пока… Вы бы купили? Или лучше пройдёте мимо? Кто-то же должен быть гение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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